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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흔적들

일본+26 2016년의 마지막

감기때문에 정신이 없는듯하다. 아침에 엄마랑 전화를 했는데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상태가 괜찮으면 교류회에 가볼려고 했는데... 상태가 안좋어서 포기했다. 라면에 오거트 그리고 샐러드로 아침겸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도시락에 오뎅을 먹었다. 순전히 약을 먹기 위해 먹었지만 배가 너무 부르다.. 빨리 감기가 없어지면 좋겠다. 그리고 2016년이 끝나감이 못내 아쉽고 2017년에는 조금 신나는 즐거운 해가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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