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병엽 전 팬택 부회장 그의 행보가 조금 이상하다. 박병엽 전 팬택 부회장 그의 이름은 it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면 몇번씩 들어봤을 이름이다. 그는 위에 적어놨듯 팬택을 세웠고 얼마전까지 팬택 부회장을 하던 사람이다. 그는 분명히 사퇴 할때 팬택의 지분 모두를 포기했었다. 하지만 그는 팬택에서는 물러났지만 지분 100% 가진 팬택씨앤아이는 팬택에 계속 관여하고 있었다. 실제로 팬택씨앤아이는 여러 계열사를 가지고 있고 그계열사중 라츠는 팬택의 액세사리 소모품을 납품하고 있었다. 솔직 팬택기기를 보면 라츠가 독점적이다. 여기서 발생한 부수적 이익은 전부 박병엽부회장에게로 돌아갔다. 사퇴당시 팬택지분 전부를 포기한다는 발표했을 때 역시 깔끔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애초에 지분 100%를 지닌 박부회장의 자회사니까 상관이 없지 않냐는 말은 틀린말이다. 애초에 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