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합격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분이 좋구나 2분기 워홀 합격!!! 어제부터 아니 몇일전 부터 긴장되기 시작해 오늘 최고조를 달렸다. 그리고 결과확인 처음 숫자를 잘못봐서 좌절 다시 확인하니 내번호가 거기 있었다. 혼자 모든 서류를 준비했고 안되면 업체나 끼고 다시하지 생각했지만 다시 하기는 싫었다. 일본어관련 라이센스는 없지만 창고접수때도 나름 잘했고 전화인터뷰도 떨었지만 전부 말했다. 그리고 붙었다. 나이가 적어서 붙은건가..아니다. 그냥 내가 잘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련다. 그래도 서류 준비에 몇마디 적어본다. 사유서(이유서)는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 나에 포커스를 맞추어 작성했다. 내가 일본어를 관심을 가지게된 경위와 가서 무엇을 하고 느끼고 싶은지는 내 전공(광고)와 연결시켰다. 그리고 주된 부분은 사람들과의 소통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광고에 도움이 되는것이 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