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쳐폰과 함께했던 기억 나의 중학교 시절은 피쳐폰의 시대였습니다. 뭐 아이팟이나 아이폰이 출시되긴 했지만 금액이 비싸 엄두를 못냈다. 아고라폰을 보면서 우와거렸던 시기였습니다. 그시점에 피쳐폰은 전화기인 동시에 게임기였습니다. 그쥐꼬리만한 화면으로 즐겼던 게임이 그리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이모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서든어택포켓으로 친구와 게임을 즐겼으며 핸디월드를 통해 휴대폰으로 메이플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스마트폰이 중심이 되면서 서서히 사라져갔습니다. 뭐 아이모는 스마트폰용으로도 남아있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은 모나와와 모게존과 gxg 지팡등 여러 사이트들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많았던 공략글이 여러 글들이 전부 사라져버렸습니다. 그곳에 있단 저의 추억도 사라져 버렸네요. 추억이 사라진다는 것은 아쉽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