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속 흘러가는 시간은 빠르다.
하루의 시간은 느린 듯 빠르다.
3일째 날 사기노미야 역의 돌아다녔다.
그냥 돌고 돌았다.
4일째 날 유심온다고 대기 탔다. 대충 2시쯤 유심을 받고 내일 개통된다는 사실을 알고 집에서 빈둥거리다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시장을 둘러보고 끝났다.
5일째 벌써 5일째 밤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유심을 개통하고 전화번호가 생겼다. 그리고 어딜길까 고민하디가 아시쿠사로 향했다. 생각했던 것에 비해서 멋지진 않았다. 가는데 800엔이상이 들았다. ㅠㅠ
열심히 돌아다니다 집근처에서 짬뽕을 먹고 바로 옆 카페에가서 마스터라 수다를 떨었다... 끝
내일은 뭘해야하나...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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