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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4월의 이야기 그리고 이와이 슌지감독

이와이슌지 감독의 영화를 나는 좋아한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영화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색감이나 원색은 아니고 파스텔같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은 영화를 보는 내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하나와 앨리스의 발레 장면들은 정말 언제봐도 마음에 드는 장면이라 생각한다.

4월의 이야기는 처음이라는 풋풋한 설렘이라는 것이 느낌으로나 색감으로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

내용에 대해서 별로 이야기히고 싶지않다. 뭔가 다 적어 버리면 마음속에 있던 감정들이 조금씩 상실되는 갓 같은 느낌이기에 색감 장면에 대한 부분을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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