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사고싶었는데... 여러가지로 고심에 고심을 하고 시계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시계는 Hygge Watch 2089 입니다.
hygge 라는 이름은 처음들었습니다. 이게 뭐지하다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옆구리가 찍히긴했지만 심플한 박스디자인입니다.
내부는 종이쪼가리랑 시계가 전부입니다. 뭐 시계가 메인이니까요.
가죽이 올줄알았는데 메탈이와서 놀랐다는 메탈이 무겁습니다.. 무게감이 있는편입니다.
솔직히 후면이 눈이 띄는 부분이 없어요.
스마트밴드와 함께입니다.
정리하면 디자인으로 시작해 디자인으로 끝나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광고사진에 비해서는 별로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계입니다.그리고 주문하고 하루만에 올줄은 몰랐습니다. 놀랐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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