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되어 버렸다. 워크아웃과 출자전환 이야기 나오면서 시작된 팬택에 대한 희망고문은 이제 그만하자. 워크아웃이 성사된다고 해도 이통사의 추가지원이 없다면 팬택은 결과적으로 법정관리행이었다. 이대로가면 죽어나는 것은 팬택과 협력사 그들이다.
이통사관계자들과 채권단 관계자들은 이제 자기 할일은 다했다는 식으로 뒷짐지고 방관 할 뿐이다.
그저 채무만 유예되었을 뿐 그 채무를 탕감 할 방도가 서지 않은 지금 이제는 어쩔수 없다라는 말만 계속 되풀이 될 뿐이다.
아쉽지만, 이제 팬택을 놓아 줄 때가 온듯하다. 그저 아쉽다는 기분만이 남는다. 이제 이걸로 팬택관련 글은 쓰지 않겠다.
adiós pantech
TistoryM에서 작성됨
이통사관계자들과 채권단 관계자들은 이제 자기 할일은 다했다는 식으로 뒷짐지고 방관 할 뿐이다.
그저 채무만 유예되었을 뿐 그 채무를 탕감 할 방도가 서지 않은 지금 이제는 어쩔수 없다라는 말만 계속 되풀이 될 뿐이다.
아쉽지만, 이제 팬택을 놓아 줄 때가 온듯하다. 그저 아쉽다는 기분만이 남는다. 이제 이걸로 팬택관련 글은 쓰지 않겠다.
adiós pantech
TistoryM에서 작성됨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드로이드폰이냐? 아이폰이냐? 그것의 선택은 (0) | 2014.08.12 |
---|---|
김해 여고생사건 콘크리트 살인사건... (0) | 2014.08.06 |
잘됬다고 말해야겠지... 팬택이여 (0) | 2014.08.01 |
죽음을 의연하게... (0) | 2014.07.29 |
갑자기 관계라는 말에 대해 생각을 시작했다. (0) | 2014.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