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에 사용한 폰들... 아이폰6를 1년 2개원 정도 쓰고 이제는 통신사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고 마음 먹고 모든 약정을 털어냈다. 할부금 및 위약금을 정리하고 약정을 걸지 않았다. 그리고 ios 말고 다른 폰을 사용하고 싶어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1. zuk z1 25만원 구매중국 레노버의 산하에 있는 브랜드 zuk의 첫 휴대폰이었다. 내수판은 자체 ui를 사용하고 글로벌은 cm13을 기본으로 지원했다. 바로 이부분이 내가 zuk을 구매한 계기였지만 아쉽게도 3일을 쓰던 중 꺼져서 살아나지 못했다... 중국폰에 대한 인상이 나빠졌다.. 전만적 마감이나 지문인식도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카메라와 짜증나게 만드는 오류들.... 이 것으로 중국폰을 사지 않을거라 다짐을 했었다.. 하지만.. 2.엑스페리아z3 컴팩트 30만원 구매.. 더보기 못생긴 보조배터리는 가라 가격과 모양새 전부 만족시키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 아이폰6를 사용중이라 보조배터리는 저에게 있어 뗄래야 땔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일전에 사용하던 배터리는 원통모양의 2600mah 의 보조배터리를 이용했는데 아이폰을 한번 충전 할 수 있는 양이라 부족하믈 느껐습니다. 원통형이라 보관도 용이하지 못했구요. 그런던 중 샤오미사의 보조배터리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구매를 결심합니다. 처음에는 10400을 구매하려다 평을 보니 너무 무거워 가지고 다니기에 좋지 않다는 말을 듣고 5200을 구매하려했는데 그놈 역시 크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얇은 5000을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구매대행식으로 오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일단 크기는 만족스러운데 무게는 폰보다 훨씬 무겁네요.. 허허허 남자입장에서 10400을 구매하면 안주머니에 넣으면 너무 .. 더보기 소니 스마트밴드 활용가치 있는가? 소니는 z2를 발표하면서 웨어러블 다바이스로 스마트밴드를 공개했는데요. z2구매시 함께 주는 물건이라 중고 매물이 많은 편입니다. 저는 11번가를 통해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11만 9천원으로 다른 웨어러블 디바이스에비헤 저렴한 가격이긴합니다만 디스플레이도 없는 판국이기 떄문에 금액은 적절하다는 가격은 아닙니다, 패키징은 깔끔합니다. 솔직히 소니 폰박스디자인보다 훨씬이쁜것같네요. 후면에는 여러색을 밴드가 나열되어있는데 6월중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구성품은 코어 밴드 (라지,스몰) 충전케이블 요놈이 코어입니다. 버튼 한개와 3개의 le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어를 밴드에 착용했을 때 스몰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제가 남자 치고 손목이 얇은 편인데 라지사이즈는 많이 크고 스몰은 거의끝까지 해서 사용중.. 더보기 당신은 블랙베리사의 Q10를 아십니까? 블랙베리는 rim사의 스마트폰입니다. 오바마폰이라는식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했던 강자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등장으로 블랙베리는 무너졌습니다. 이제 현재의 블랙베리는 디자인이 괜찮은 쿼티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rim사는 국내에 볼트 9900 마지막으로 국내시장에서 철수해버렸습니다. 작년 rim사는 블랙베리로 사명을 변경하고 os7벗어나 os10이라는 새로운 os기반의 q5와 q10을 출시했습니다. 저도 작년에 블백베리q5를 사용했었는데... 다소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아 포기를 해습니다. 그런데 snap의 출현으로 다시 블랙베리를 시도 하게 되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칼국수형태의 이어폰 데이터케이블 220v 충전가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박스가 q5의 싼티 작렬인 재질이 아닌 고.. 더보기 요즘 많이 힘든 블랙베리의 블랙베리q5 RIM이 사명을 blackberry로 바꾸고 엄청나게 노력을 했지만 한번 시작된 추락은 막을 수가 없네요. 이번 년도 출시된 z10과 q10, q5로 부활을 시도했지만 그게 잘안됬네요.. 쩝... 아쉽습니다 q10은 볼트군의 디자인을 계승했다면 q5는 커브군의 디자인을 계승했습니다. os10은 매우 흥미로운 os입니다. 제스쳐 기능은 사용하면 할수록 편합니다. 디자인은 이쁩니다.디스플레이도 괜찮습니다. 화면이 작아 배터리 오래갑니다. 그런데 그뿐입니다. 거의 예전 마켓플레이스급의 앱 생태계에다. 괜찮다 싶으면 유료어플 앱월드의 상태가 가관입니다. BBM 사용할 사람이 없어요 요즘은 안드로이드로도 나오긴했지만 국민 메신저 카톡이 있는데... 카톡의 독주가 아쉽지만 국내 모바일메신저시장에서는 퍼스트 무버니까.. 더보기 xperia z 방수캡이 문제라면... 아무래도 엑스페리아 Z를 사용하다보면 방수캡이 문제가 생깁니다, 헐겨워지거나 찢어지거나 문제로 방수가 안되게 됩니다. 그러기위해서 여분에 방수캡을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영어도 되고 전부 다된다 하시면 쿨하게 이베이 아마존 어디든지 뒤져서 사시면 되고요 아니면 수수료가 붙더라도 편하게 옥션이베이에 구매하세요. 처음 구매시 할인 쿠폰도 주고하니까요. 화이트 사용자 여기로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ebay.auction.co.kr/?dir=shop&itemID=330908494307 다른 색상 이용자분들이라면 옥션이베이에 Audio Jack Micro SD USB Sim Card Slot Port Cover For Xperia Z L36H New 치시면 됩니다. 보시고 골라잡으시면 됩니다.. 더보기 소니의 부활의 첫단추 엑스페리아Z 사용기 소니 아직도 국내에 사업부 있습니다. 예전에 냈던 엑스페리아x1 필두로 x10 x10미니 아크 레이 순으로 제품군을 출시했지만 아무래도 다른 외산단말처럼 잘팔리진 않았지요. 아무래도 소니가 여짓것 출시하는 단말들이 경쟁사들보다 한세대 뒤쳐지는 제품을 제작했기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소니는 디자인이다"라고 했었지요. 여튼 x10이랑 아크 디자인이 甲입니다. 그런 소니가 디자인과 출시 당시 최고 성능으로 출시한게 Z였지요. 이놈 처음 공개되었을 때 미치도록 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구매대행 업체 모를때는 해외단말인 이걸 구매할 방법이 없었지요. 구매대행업체를 알고나서 바로 질렀습니다. 대행업체는 홍콩폰 바이블 익스펜시스 폰포조이 정도 있습니다. 저는 홍콩폰에서 주문했는데요. 3일안에는 옵니다. 처.. 더보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니죠 그냥 걍 미니 맞습니다. 개봉 사용 잡솔기 원래 전자제품은 살때는 거침없지만 막상 사고나며 후회를 하기가 다반사입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원래다 그렇죠. 구지 필요하지 않아도 입질이 옵니다. 그리고 지름신이 강림하시면 어느 순간 통장은 비고 손에는 전자기기가 있겠지요. 이러저런 이유로 아이패드는 화면 클때는 입질이 안오다. 미니로 오니 입질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작아지니까 좋아보이더라고요. 몇일간 입으로 미니 미니 미니 거리다. 에어랑 미니 레티나가 나온다는 소리듣고 걍미니 보류할까하다가 걍 미니를 질렀습니다. 일시불 크리... 어떻게 되었든 사고 나니 기분은 좋습니다. 다만 사기전에 느끼던 기대감을 전부 만족하지는 못히지만요.. 아이패드 미니 작습니다. 잠시 아이패드1이란놈을 사용을 했었는데 그놈은 크고 무거웠습니다. 휴대성은 전 .. 더보기 이전 1 다음